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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혼부부·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적용일 : 2025.11.20.~)

parkedtheidea 2025. 11. 12. 20:46

 

 

 

 

 

 

 

 

 

서울시, 신혼부부·청년 ‘보증금 이자지원’ 대폭 확대…최장 12년까지 가능

 

 

 

서울시가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합니다.
이번 개편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로, 오는 11월 20일부터 신규 대출자와 연장 신청자에게 적용됩니다.

 

 

 

 

 

 

 

 

 

 

 

🏠 신혼부부 이자지원, 자녀가 많을수록 기간도 길어집니다

 

 

 

현재 서울시는 무주택 신혼부부(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포함)가 국민·신한·하나은행을 통해 최대 3억 원(임차보증금의 90% 이내)을 대출받으실 경우, 최대 연 4.5%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선안에서는 출산가구의 대출 연장 기간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두 배 확대하였습니다.

 

  • 기본 대출 4년에 자녀 1명당 4년씩 연장되어,
    자녀 2명을 출산하실 경우 최장 12년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난임시술 증빙자료(진료확인서 등)를 제출하신 난임가구의 경우 2년 연장이 가능하며, 이후 출산 시 4년을 추가 연장하여 최장 10년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로써 난임이나 출산으로 어려움을 겪으셨던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임차보증금 7억 원 이하 기준에 월세가 포함된 임대차계약도 ‘환산 임차보증금’으로 계산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계산식: 보증금 + (월세 × 12개월 ÷ 전월세 전환율)
  • 이번 적용에는 전월세 전환율 5.5%가 반영되어, 월세가 있는 계약도 합리적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 청년 이자지원, 월세 상한 완화 및 자립준비청년 추가 혜택

 

 

 

청년 지원 부분도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월세 70만 원 이하 주택이 지원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월세 90만 원 이하 주택까지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자 지원은 최대 연 3.0%이며, 기본 2.0%에 더해

  • 한부모가족
  • 보호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자립준비청년)의 경우
    추가 금리 1.0%를 더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립준비청년도 최대 3.0%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경제적 자립을 시작하시는 청년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지원 요약표


구분 신혼부부 청년
지원대상 무주택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 만 19~39세 무주택 세대주
주택조건 임차보증금 7억 원 이하
(월세 포함 시 환산임차보증금 7억 원 이하)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월세 90만 원 이하
소득기준 부부합산 연 1억3천만 원 이하 연 4천만 원 이하
대출한도 최대 3억 원(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2억 원(임차보증금의 90% 이내)
대출기간 기본 4년 + 자녀 출산 시 최대 12년(난임 시 10년) 최장 8년
지원금리 최대 연 4.5%(소득·자녀 수 반영) 최대 연 3.0%(자립준비청년·한부모 추가금리 포함)

 

 

 

 

 

 

 

 

 

 

 

📞 문의 및 신청 안내

  • 신혼부부
    • 서울시 전월세종합지원센터 ☎ 02-2133-1200~1208 (내선 2번)
    • 대출 문의: 국민은행 1599-9999 / 신한은행 1599-8000 / 하나은행 1599-2222
  • 청년
    • 하나원큐 앱 또는 하나은행 콜센터 ☎ 1599-2222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거포털(클릭) 또는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게시글은 정보 전달을 위한 안내글이며, 세부 조건이나 절차는 반드시 서울주거포털 또는 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신혼부부, 독립을 꿈꾸는 청년분들께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