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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시중 조리원 평균 대비 반값 이하

parkedtheidea 2025. 11. 11. 18:43

 

 

 

 

 

 

 

 

 

서울시가 출산 후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입니다.


이제 비싼 민간 조리원 이용이 부담스러웠던 산모들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체계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에요.

 

 

 

 

 

 

 

 

 

 

💐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이란?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민간이 운영하지만, 서울시와 협약을 맺어 공공 기준을 준수하는 협력형 조리원 모델입니다.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민간의 인프라를 활용하면서도 시가 관리·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죠.
이는 서울 시내 산후조리원 객실 수(1,964실)가 출생아 수 대비 과잉인 점을 고려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안으로 설계된 모델입니다.

 

 

 

 

 

 

 

 

 

 

👶 이용 요금 및 지원 혜택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2주 기준 표준요금 390만 원으로 운영됩니다. 그중 산모는 250만 원만 부담하면 되고, 서울시가 140만 원을 지원합니다.
즉, 평균 민간 조리원 이용 요금(491만 원)의 절반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죠.

 

 

또한 다음과 같은 비용 감면 혜택도 있습니다.

  • 다자녀 가구, 한부모 가정 → 이용료 50% 감면
  • 저소득층 → 이용료 전액(100%) 지원

 

서울 거주 산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취약계층과 다자녀 산모에게 우선 입소권이 주어집니다.
이를 통해 모든 산모가 공정하게 조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구체적인 운영 방침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 제공되는 서비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단순히 회복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가정으로 이어질 신생아 돌봄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 중심 조리원으로 운영됩니다.

산모 입소 전부터 출산 후까지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제공됩니다.

  • 출산준비 교육(2회 이상)
  • 모자동실 운영 및 모유 수유 지원
  • 유방·전신관리, 산후운동 프로그램
  • 신생아 목욕·수유·수면·안전 교육
  • 보건소 모자보건사업과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

산모가 회복하는 동안 신생아 돌봄법까지 배워, 퇴소 후에도 안심하고 육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 감염·안전관리 강화 및 시설개선 지원



서울시는 조리원 내 감염 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참여 시설에 최대 5,000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생아실 환기시설 강화 및 집중관리실 운영
  • 대소변 처리 격리시설 설치
  • 장애인 산모실 1실 설치

또한 감염관리 세부 프로토콜을 마련해,
감염병 등으로부터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 앞으로의 계획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 5개 민간 산후조리원을 선정해 시범운영을 시작합니다.
운영 결과를 분석·보완한 뒤, 2027년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제 서울의 모든 산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조리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시는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맘케어시스템 누리집(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